#0. 일출 찍으러 가기 전에... 전날 환상적인 가리비와 명주라는 조개, 그리고 삼겹살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. 그래도 남은 가리비는 제가 처가집에 진상했습니다. (엄청난 호평... 영길아 고마워)#1. 일출 사진은 나름 꽤 많다고 생각했고 또 수평선에 가스가 많아서 오메가는 없다고 단념하던 차에 갑자기 해가 "짜잔~"하고 등장했습니다. 포인트 놓치고 대충 찍었어요.#2. 우리 디미지클럽 사람들... 열심히 일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.#3. 하지만 일출보다도 "보신관광"에 더욱... 그날 먹은 물회와 매운탕 정말 맛있었습니다. (카메라를 안가져가서 못찍었는데 찍은 분 사진 좀 보내주세요)#4. 아침 식사 후에 가진항에 경매가 열린다고 해서 우린 가진항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.#5. 이거 골뱅이 맞죠? 제가 무지 좋아하는 건데...#6. 이제부터 일요일 아침의 가진항을 돌아봅니다.#7. 경매라고 해서 꽤 큰 장을 생각했는데 (TV에서 본) 요정도로 모여서 경매가 이뤄졌습니다.#8. 그 사이에 한 포구의 일상은 그냥 펼쳐집니다.#9. 고기잡이 나갔다 돌아온 배의 어구들을 손질하나 봅니다.#10. 다음 고기잡이를 위해 배도 손을 보는 듯...#11. 그물을 손질하는 바쁜 손길입니다.#12. 나름 생업에 바쁘신데 행여 외지인의 생뚱맞은 사진촬영이 방해가 될까봐 퍽 조바심이 납니다.#13. 원래 꽤 추운 계절이 맞겠으나 "입춘"이라는 절기를 증명하는 듯 매우 따사로운 날씨였습니다.#14. 이 포구의 외곽은 인공구조물이 지켜주고 있었습니다. 모진 파도를 막아주는 듯...#15. 이 물맑은 동해안의 작은 포구에서 짧은 출사를 마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