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/08/18 12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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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시간에 시청률 조사기관(TNS Media Korea : http://www.tnsmk.co.kr/)에 들어가서 "오버더레인보우"와 "발칙한 여자들"의 시청률을 체크해 봤다.

내가 방송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친구들이 각 프로그램의 작가들인데 열심히 모니터링도 해야겠지만 (모니터링 보다는 관람) 시청률도 신경이 쓰인다.  내가 이정도이니 방송 관계자와 CF 관련 당사자들은 어떨까?

시청률 조사기관의 시청률 자료 중 같은 시간대 드라마의 시청률까지 찾아내서 엑셀로 정리하고 차트까지 만들어 봤다.  (요게 쫌 귀찮은 일이지만...  맨날 하는 게 이짓인데 뭐...)

사실 오버더레인보우는 첫 방영 때만 8% 대를 넘었고 그 이후로는 8% 이하로 가다가 드디어 어제 (8/17) 8%대를 수복했다. (8.2%) 그런데 그동안의 시청률의 추이를 보면 앞으로 계속 시청률이 오를 것 같다.


내용 면에서도 춤꾼들의 그룹 "갱스터"가 갖은 고생 끝에 앞으로 뜰 것 같고, 특히 마상미 역으로 나오는 서지혜가 무척 상큼하다. (마상미 나오는 씬에서 내 얼굴은 하회탈 얼굴이 되어 버린다.  울 마눌은 그게 영 얄미운가부다.)

위 그래프에서 8/23 이후는 그냥 내가 예측하는 예상수치이다. (무슨 통계 프로그램까지 돌려볼까 했는데 그건 좀 오바고...)

홍진아-홍자람 작가님들아...  갱스터 고생 그만 시키고 빨리 띄워 주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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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문희정 작가의 "발칙한 여인들"...
이 작품은 첫 출발이 좋았고 지난 주 토요일까지도 아주 좋았는데 일요일날 갑자기 좀 주춤했다. 


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잠깐의 주춤이고 다시 고공행진을 하겠지...
(그런데, 우리 부부는 이미 사랑과 야망에 삘이 꽂힌지라 발칙한 여자들은 주말 재방송으로 본다.  이구 미안...)

아무쪼록 두 프로그램...  파이팅이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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